강문종 목사.(사진=더 메세지 화면 켑쳐)

강문종 광명시기독교연합회 총무이자 광명광산교회 담임목사는 '더 메세지' 5분 영상을 통해 하나님의 말씀을 전파하고 있다.

이번 '더 메세지'에서는 세월을 아끼며 감사합시다란 제목으로 세월이 덧 없이 흘러가고 빠르게 흘러가고 있지만 그 속에서 하나님께서 주신 사명을 감당하며 살라고 말하고 있다.

또한 '감사기도하는 노인의 모습'이란 유화 작품의 감동적인 사연과 아브라함 링컨의 저서에서 세월을 아끼며 살라는 말씀으로 이 세상을 살아가는 모든 사람들이 하나님이 주신 사명을 깨달아 시간을 덧 없이 보내지 않기를 바란다고 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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